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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_시민일보] 아이티샵, 중고 노트북 태블릿PC ‘매입가격 투명제’ 실시

2021.05.03 조회수 :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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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고 시장 호황으로 우후죽순격으로 중고 매매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중고 거래 대표 제품인 노트북, 태블릿PC 매매하는 업체도 이미 그 수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아졌는데, 

특히 문제는 노트북 중고 거래 특성상 정확한 중고 시세 확인의 어려움이 있어 소비자들의 현명한 업체 선택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고 노트북 매입 전문 업체 아이티샵은 창업 시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매입가격 투명제를 운영해 정직하고 합리적인 중고 노트북, 태블릿PC 매입을 활성화하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기존의 주먹구구식의 부르는 게 값이 아닌 제품별 명확한 매입가격을 공지해 

판매자들로 하여금 정확한 시세 확인 후 판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매입가격도 수출 및 부품용이 아닌 국내 재판매만을 위한 단가로 책정되므로 다른 업체보다 기본 매입단가 부터가 높으며,

매입한 모든 중고 노트북과 태블릿PC는 철저한 제품 검수 후 쇼핑몰을 통해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높은 매입가격을 보장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티샵은 현재 강남점, 종로점, 마포공덕점, 건대입구점 등 8곳의 지점을 운영해 고객 접근 용이성을 높이고

무료 택배매입을 통해 지방에 있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아이티샵 한상수 팀장은 “최근 노트북 신제품 출시가 빨라짐에 따라 사용기간이 짧은 중고 아닌 새것 같은 중고 노트북의 매입이

늘어나고 있다”며 “한 두달 사용한 중고 노트북을 신품가의 70~75%정도로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티샵은 2016~2017년 2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원본링크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866